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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구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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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42,135회 작성일 05-02-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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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크리스마스때 동남아시아를 쓸고 간 ‘쓰나미’의 피해. 아직까지도 완전한 복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사상자의 규모도 정확히 나오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크리스챤 음악계도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에 앞장 서고 있다.

1월 중순 GMA는 세계 최대의 구호단체인 World Vision과 함께 “Project Relief” 라는 단체를 구성했다.  Steven Curtis Chapman, Third Day, CeCe Winans, Kirk Franklin, Casting Crowns, Newsong 등이 중심이 된 단체로, 발빠른 준비를 통해 1월 26일 내쉬빌에서 크리스챤 음악계를 넘어서서 이들과 뜻을 같이 하는 메인스트림 아티스트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다. Michael W. Smith의 사회로 Steven Curtis Chapman, CeCe Winans, tobyMac, MercyMe, Jaci Velasquez등이 참여하여 5만불 이상의 모금활동을 했다고 한다.

GMA주도의 구호활동 외에도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개인적으로나 단체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는데, Kevin Max의 경우 “Food for the Hungry”라는 세계적인 구호단체에서 펼치는 A Wave of Love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고, Skillet의 경우에는 적십자사에서 구성한 Music for Relief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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